반응형 기독교20 2025년 1월 26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26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영원히 선하시고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계절은 겨울의 깊은 품 안에 있지만, 저희는 따스한 주님의 품속에서 소망을 품고 예배합니다. 1월의 마지막 주일,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주님의 손길이 저희의 모든 걸음을 붙드셨고, 주님의 지혜가 우리의 길을 비추셨음을 고백합니다. 구름이 짙게 드리운 날에도 주님의 은혜는 태양처럼 우리 위에 머물렀고, 강추위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은 샘물처럼 우리의 심령을 적셨습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님은 선한 목자가 되셔서 저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이끄십니다. 때로는 가파른 언덕과 어두운 .. 기독교 2025. 1. 23. 더보기 ››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월 넷째주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2025년 1월 26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1월 보내고 2월을 맞이하는 주간인 동시에 설명절이 있는 주간입니다. 새해 답지 않은 복좁하고 모호한 상황들이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지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참 보배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초월적인 하나님이시면서도 언제나 저희와 동행하시며,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씀하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2025년의 첫 달인 1월을 허락하시고, 이 달의 마지막 주일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창조하시고 그 흐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1월이 지나가며 다가오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기독교 2025. 1. 13. 더보기 ›› 2025년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온 우주를 주관하시며, 저희의 삶 속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가 이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심령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삶의 풍랑 속에서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신 말씀을 믿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눈앞의 시련과 고통이 우리의 마음을 눌러오지만, 그 모든 것 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도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저희는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며 주님 앞에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헛된 유혹과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겨.. 기독교 2025. 1. 13. 더보기 ›› 2025년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5년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성전에 불러주시고, 찬송과 경배를 올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임재 가운데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시간 시편 1편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이 말씀처럼 주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그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 기독교 2025. 1. 13. 더보기 ›› 2025년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주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나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시며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을 높이며,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한 달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새해 첫 달을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결단과 헌신의 고백들이 흔들리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나태함과 게으름,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이 시간 고백하오니, 주님의 크신 은혜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 기독교 2025. 1.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