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피아 성분 모델
마카피아 성분 모델
온앤업의 마카피아는 페루산 블랙마카와 아르기닌이 함유된 액상 제품이다. 주원료는 블랙마카이며, 부원료는 L-아르기닌 및 오자 농축분말이 들어 있다. 이곳에 블루베리향과 세븐베리 농축액이 들어간 제품이다.
- 이 글은 필자가 직접 제품을 섭취하고 쓴 리뷰가 아니며, 인터넷 자료를 검색하여 일목 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다. 제품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았다. 독자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마카(Lepidium meyenii)
마카(Lepidium meyenii)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이 원산지인 배추과 두해살이풀이다. 후닌호 근처의 고지대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1] 먹거나 약용식물로도 쓴다. 마카를 스페인어로는 마카마카(maca-maca) 또는 마이노(maino)라고도 하며, 케추아어로는 아약 치치라(ayak chichira) 또는 아약 윌쿠(ayak willku)라고 한다. '페루의 인삼(Peruvian ginse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출처 위키백과 마카]
블랙마카
마카는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남성 활성제이다. 먹으면 기운이 나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한다. 마카는 옐로우, 레드, 블랙 세종류가 있다. 옐로우 마카는 가장 일반적인 식품으로 단맛이 나고 많은 에너지영양가가 풍부하다. 레드마카는 다른 마카에 비해 영영가가 높으며, 진정효과가 높다. 마지막으로 블랙마카는 가장 고가이며 적다. 몸의 활력을 높이고,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한다. 예로부터 생식능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2016년 이명수에 의하면 불임남성의 정액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아직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연구이다. 2016년 파주에서는 '안데스의 산삼, 마카 재배 추진'이란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Abstract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assess the evidence for the effectiveness of maca (Lepidium meyenii) in improving semen quality. We searched 11 databases from their inception to March 2016 and included all clinical trials on the improvement of semen quality parameters in infertile and healthy men, regardless of the study design or the type of maca. The risk of bias for each study was assessed using the Cochrane criteria. The selection of studies, data extraction, and validation were performed independently by the first two authors. Discrepancies were resolved through discussion by the same two authors. Five studies - 3 randomized clinical trials (RCTs) and 2 uncontrolled observational studies (UOSs) - met all of the inclusion criteria. One RCT found favorable effects of maca on sperm mobility in infertile men. The two other RCTs showed positive effects of maca on several semen quality parameters in healthy men. The two UOSs also suggested favorable effects of maca on semen quality. The results of our systematic review provide suggestive evidence for the effectiveness of maca in improving semen quality. However, the total number of trials, the total sample size, and the risk of bias of the included studies prevent the drawing firm conclusions. More rigorous studies are warranted.
[출처 The use of maca (Lepidium meyenii) to improve semen quality: A systematic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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