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코로나 기도문, 온라인 기도문입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며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나와 믿음으로 예배하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압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많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계십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거룩한 주일 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가득 채워 주시옵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예정된 하늘에 복을 내려 주옵소서.

금요일에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한 저희들의 행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기를 보다 세상을 더 바라보며 세상을 더 사랑했던 저희들입니다 상한 갈대와 같은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의 긍휼로 덮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아름다운이 계절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열매는 가을에 저희들의 신앙과 믿음도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심령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행실과 은행에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보여 주신 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씀하신 성경의 말씀대로 의도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분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이 가르치는 확 대문과 어리석음을 따라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께서 저희들의 향하신 것과 비밀들을 깨달아 복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코로나가 다시 재 확산되어 수많은 확진 자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벌써 코로나가 시작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코로나가 잠잠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는 위드 코로나를 발표하며 전화를 떨쳐 버릴 수 없지만 걸어 나와 함께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위해 수고하는 보건당국과 의료진들을 잡아 주시옵소서. 그들이 마음과 육신적으로 강건하게 하시고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시옵소서.

코로나 팬데믹 위험 속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붙들어 주시옵시고, 그들의 삶과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큰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복음 하려는 열정과 열망으로 먼 타지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고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 속에 하늘의 평강을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 주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복을 더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에게 큰 은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부탁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일대표기도문 10월 첫째주 국군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