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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주님 저희들의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주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영원토록 주님만을 예배하는 최대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합니다. 지난한주 동안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면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르지 못한 행위와 바르지 못한 언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하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바르지 못한 죄악들을 고쳐주시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 일상다반사 2021. 10. 29.
눈에 좋은 음식 다섯 가지 눈에 좋은 음식 다섯 가지 눈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소개합니다. 모바일이나 인터넷 등을 자주 하는 현대인들은 눈에 많은 스트레스를 줍니다. 눈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시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그러나 오늘은 눈에 좋은 음식 다섯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연어 첫 번째는 연어입니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오메가-3은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고 망막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안구가 건조해지면 눈물 분비량이 감소에서 안구 표면의 손상되어 통증과 이물질 이물감이 느껴질 뿐 아니라 눈이 따갑고 눈을 뜨기가 힘들어지죠. 이러한 증상이 오래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노안을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오메가-3가 많이 들어가 있는 연어를 드시면 안구건조증 개선에.. 건강식품 2021. 10. 29.
종기 없애는 법 종기 없애는 법 종기는 염증의 일종입니다. 의학 용어로 피부 농약이라고 합니다. 모낭이 세균에 의해 감염되어 일어나는 '급성 세균 감염(furuncle)'입니다. 처음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얼마 후 여드름처럼 뽀룍지 올라옵니다. 여드름이면 더 커지지 않는데 종기는 점점 누렇게 변하면서 더 커집니다. 그때부터는 조금만 건드려도 심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농양을 그대로 두면 가끔 사라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더 커져서 터져 고름이 나옵니다. 1. 작은 종기: 온습포 사용하기 종기가 아주 작은 경우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작은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시고, 그 수건을 종기가 난 부분에 30분 정도 대어 주면 됩니다. 대체로 종기가 1cm이하일 때 효과적이다. 이때 사람이 직접 종기를 손으로 세게 누르거나 만.. 건강상식 2021. 10. 22.
10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사 거룩한 존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을 경배 드리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주님을 높이고, 열정과 성실로 하나님은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름답고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긍휼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함으로 어둔 세상 속에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지못했던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만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갈팡질팡.. 일상다반사 2021. 10. 20.
10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세 번째 주일 맞아서 주님 앞에 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고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받아 연락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영과 진리로 하나 옆에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모아 드리는 산제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 하여 주시옵시고 왕으로 자정 하여 주셔서 우리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너무나도 부끄럽고 보잘 것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선물인데 마치 우리들의 것인 양 사용할 거 내 소유인 것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삶을 충족해 채워.. 일상다반사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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